2025년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라자로(LAZARUS)는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과 존 윅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협업한 화제작입니다. MAPPA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어덜트 스윔이 제작진을 맡은 이 작품은 SF 액션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작품의 모든 것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라자로 애니메이션
라자로는 MAPPA가 제작한 일본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TV 도쿄 계열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서력 2052년을 배경으로, 뇌신경학 박사 스키너가 개발한 진통제 ‘하프나’가 전 세계에 퍼졌지만, 3년 후 이 약이 복용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스키너는 30일 안에 자신을 찾아내면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선언하며, 이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모인 5명의 에이전트 팀 ‘라자로’가 결성됩니다. 주인공 악셀을 비롯한 팀원들은 모두 허쉬에게 약점을 잡혀 있으며, 도주 방지를 위한 특수 팔찌를 착용하고 임무를 수행합니다.
작품의 핵심 설정
하프나는 스키너 박사가 발명한 기적의 진통제로 전세계에 뿌려졌으나, 투약 후 3년 뒤 변이해 대상을 죽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작품의 주요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프나: 부작용 없는 기적의 약으로 알려졌으나 치명적인 독을 내포
- 30일의 시간 제한: 인류 구원을 위한 촉박한 데드라인
- 라자로 팀: 각국에서 모인 정예 요원 5명의 특수팀
OTT 시청 가능 플랫폼
국내 시청 방법
현재 국내에서는 TV 채널 ‘애니플러스’와 OTT 플랫폼 ‘라프텔’을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2025년 2분기 한일 동시방영작으로 들여와 자막으로 방영하였습니다.
주요 시청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애니플러스: 한일 동시 방영으로 최신 에피소드 제공
- 라프텔: 고화질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 티빙: VOD 서비스로 회차별 시청 가능
해외 시청 플랫폼
일본에서는 테레비 도쿄에서 방영하며 미국에서는 어덜트 스윔의 투나미 시간대에 방영하고, 어덜트 스윔 방영 직후 max에서도 즉시 공개됩니다.
작품 정보 및 제작진
제작진 라인업
작품은 ‘카우보이 비밥’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제작하며 ‘존 윅’ 시리즈의 채드 스타헤스키 감독이 액션 감독을 맡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주술회전’과 ‘체인소맨’으로 이름을 알린 MAPPA가, 캐릭터 디자인은 ‘바나나 피쉬’의 하야시 아케미가 담당했습니다.
총 부작 수
라자로는 총 13화로 구성되어 2025년 공개되었습니다. 일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OST 정보
참여 아티스트
음악은 Kamasi Washington, Bonobo, Floating Points가 담당했습니다. 카마시 워싱턴과 보노보, 플로팅 포인츠 등 현대 음악 신에서 맹활약하는 실력파 뮤지션이 음악에 참여해 작품 세계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장식합니다.
주요 OST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프닝 테마: “VORTEX” (Kamasi Washington)
- 엔딩 테마: “Lazarus” (The Boo Radleys)
- 삽입곡: “Dark Will Fall” (Bonobo feat. Jacob Lusk)
카마시 워싱턴의 “Vortex”는 라자로 테마송이며, 보노보의 “Dark Will Fall”은 전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 제이콥 러스크의 보컬이 피처링되었고, 플로팅 포인츠의 “Dexion”은 9분이 넘는 대곡입니다. 세 아티스트가 기여한 음악은 총 2시간 30분 이상에 달하며, 각자 풀 앨범을 2025년 4월 11일 발매했습니다.
작품의 결말과 평가
스토리 전개
30일 이내에 스키너 박사를 찾아야만 인류를 구할 수 있다는 급박한 상황에서, 라자로 팀은 박사의 과거를 추적하며 활약합니다. 작품은 30일이라는 시간 제한 설정을 두고 있지만, 13화 구성으로 라자로 팀의 개인 서사를 풀어가는 전개를 보여줍니다.
작품 평가
긴박감이 떨어지고 후반부에 급전개가 이루어지는 산만한 스토리 진행이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인류 멸망이라는 급박한 상황과 느긋한 과거 찾기 사이에 괴리감이 심하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특유의 연출과 액션, OST는 호평을 받았으며, 와타나베 감독의 팬층 가운데서는 시즌 2를 원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관련 정보 더 보기:
- 애니플러스 공식 사이트 – 한일 동시 방영 최신 애니메이션
- 라프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 고화질 무제한 애니 시청
- 나무위키 라자로 페이지 – 작품 상세 정보 및 설정